외환銀, 프라임방송과 업무제휴협약 체결
외환銀, 프라임방송과 업무제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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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방송과 해외부동산 투자정보에 대한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한 외환은행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박민규 기자] <yushin@seoulfn.com> 외환은행은 17일 본점에서 박재홍 PB본부장과 프라임방송(RTN) 오민수 경영지원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부동산 투자와 관련한 콘텐츠 교류와 금융상담서비스 제공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외국환 전문은행인 외환은행과 국내 유일의 부동산 전문채널인 RTN(부동산TV)은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해외부동산 투자와 관련해 올바른 투자방향과 지침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위험관리를 위한 사전점검사항 등을 제시해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해외투자 정보를 전달하는 방송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상호 협조하게 된다.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은 해외투자현장을 직접 찾아가 관심지역의 정보를 제공하는 해외현지 취재 프로그램과 외환은행이 투자 가이드라인과 유의사항 등을 소개하는 해외투자세미나 중계 프로그램 2가지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민규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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