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nicezoom@seoulfn.com> 한국증권업협회는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8월 다섯째 주에 우리투자증권이 대표 주관하는 GS리테일 22회차 500억원을 비롯해 총 24건, 22,024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주 발행계획인 33건, 10,499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9건 감소했고, 발행금액은 11,525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2,691억원, 차환발행 8,533억원, 시설자금 328억원 및 기타 472억원으로 나타났다.
김주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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