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두산·호텔신라·선데이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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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추천종목

◇제외종목

◇기존추천종목

▲두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적분할 결정. 두산, 두산솔루스, 두산퓨얼셀 등 3개의 회사로 분할. 이번 분할을 통해 연료전지, 소재 사업부문 등 할인평가되던 자체 사업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 높아짐. 게다가, 정부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40년까지 30~ 35%까지 확대할 계획도 가지고 있어 관련 수혜도 기대

▲호텔신라- 시내면세점 추가 설치, 1월 중국 전자상거래법 시행 등 우려 요인은 주가에 반영. 4분기 및 2019년 양호한 실적 전망, 중국 인바운드 회복 및 해외 공항점 흑자 전환 기대

▲선데이토즈-  2019년 4월초 출시할 디즈니팝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다양한 신작이 출시되면서 매출성장과 수익성 개선 예상. 현금성 자산이 시가총액의 절반에 달할 정도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도 가지고 있어 투자 매력 부각 가능성 존재

▲카카오- 핀테크 중심의 2019년 실적개선 기대.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의 선점적 지위와 금융결제인프라 혁신 수혜 기대. 2018년 대규모 투자 마무리로 비용 감소 및 수익성 개선 기대. 바로투자증권 인수, 카카오뱅크 지분율 확대 관련 불확실성은 상존

▲제이콘텐트리- 최근 종영한 JTBC의 '스카이캐슬'은 흥행에 성공하면서 넷플릭스를 통해 해외에서도 인기몰이 중. 하반기에도 2편의 기대작을 준비하고 있어 신작 모멘텀 이어질 수 있음. 게다가, 영화관 메가박스도 지난해 시장점유율 20.8%를 기록하여, 영업이익률이 10%까지 도달. 안정적인 이익 기반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이노션- 현대차의 역대 최대 규모 신차 사이클이 도래함에 따라 광고 물량 증대 효과 예상. 게다가, 해외에서도 자회사를 통해 신규 광고주를 영입하면서 추가적인 기대감도 고조될 수 있다고 판단. 다만, 1분기 실적은 다소 약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된 듯

▲경동나비엔-  중국이 대기질 개선을 위해 석탄보일러에서 가스보일러로 교체를 목표하고 있음. 이에, 러시아 가스가 공급되는 2019년부터 가스 보일러 시장 개화 기대. 본격적인 성수기가 3분기부터 시작됨을 감안하면 현재 시점에서 저점 매수 전략 유효할 듯

▲실리콘웍스- 주력 고객사의 올레드 TV 패널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이는 동사의 매출 확대로 연결될 전망.(특히, 하반기 주요 고객사의 중국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될 경우 본격적인 수혜도 예상). 중국 고객사 플렉서블 올레드 패널 생산이 확대되게 되면 모바일 용 DDI부문 실적 상승에도 긍정적

▲이수페타시스- PCB 제조기업. 주요 고객사의 신규 라우터 및 유선장비 매출증가에 따른 수혜 예상. 여기에 다수의 안테나가 결합된 형태의 5G 기지국 장비인 MMR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동사의 MLB 수주도 동반 증가 기대

▲클리오-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색조 화장품 전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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