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nicezoom@seoulfn.com> 한국증권업협회는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10월 둘째 주에 한국산업은행이 주관하는 한화 185회차 460억5천만원을 비롯해 총 12건, 3,940억3천만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 발행계획인 2건, 1,00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10건이 증가하고, 발행금액은2,940억3천만원이 증가한 것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3,194억6천만원, 차환 710억5천만원, 시설자금 24억5천만원 및 기타 10억7천만원으로 나타났다. 김주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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