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기업대출을 늘리고 신규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5%대 저금리로 1조원 규모의 기업대출 세일을 지난 4일부터 실시했다. 또 중소기업 무역금융에 대해서도 대출금리를 0.2% 인하키로 했다. 이번 대출 세일은 총 1조원의 한도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시행되며 기존 대출금리 대비 0.5%가 인하돼 고정금리 대출은 최저 5.3%, CD연동대출은 최저 5.0%가 적용된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금융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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