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삼성전기·신세계·팬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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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기존추천종목

▲삼성전기- 코로나 수요 회복 및 제한적 공급 증설 → MLCC 호황. 5G 통신부품 포트폴리오 구축: 안테나모듈(AiP), 패키징기판(SiP), 신규 회로기판, MLCC. 5G 신사업에 따른 밸류에이션 확장

▲신세계- 2021년 연결 총매출액 9조 4673억원(+22.7% YoY), 영업이익 3874억(+338.3% YoY) 전망. 면세 부문 공항 면세점 임차료 산정 방식 요율제로 변경되면서 손익 개선 흐름 지속될 전망. 백화점 부문 기존점 & 손익 흐름 추세적 반등 기대

▲삼성물산- 삼성그룹 상속 과정에서 물산 중심의 지배구조 예상. 배당 확대 정책, 자사주 소각 등 활용, 기업가치 제고 기대. 건설부문을 필두로 양호한 실적, 보유 지분 가치 대비 높은 할인율

▲강원랜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이후 영업장 개장으로 인한 매출 증가 효과 기대. 백신 접종 시작으로 향후 강원랜드 카지노 내국인 입장객 증가 기대감. 2020년 4분기 인건비(퇴직급여 충당금) 처리로 일회성 비용 리스크 제거

▲SK하이닉스- 2021년 및 2022년 실적 컨센서스 빠르게 상승할 전망. 현재 주가는 현물가 상승 초입 단계. 이후 1Q21에 고정가 반등 순서로 주가 랠리 진행 예정 

▲NAVER- 지난해 4분기 광고(서치플랫폼) 고성장에 이익 우려 해소(기존 대비 2개분기 앞당겨진 성장 경로). 성과형 광고 확대와 신규 광고 상품 출시로 연중 광고 고성장 지속 전망.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컨텐츠, 엔터, 커머스) 국면, 쿠팡 상장 시 커머스 가치 재부각도 기대

▲기아차- K5, 쏘렌토 등 볼륨 모델의 내수 및 북미 흥행을 통해 상품성 재확인. 원화 강세 및 파업 등 부정적 영향 또한 차종 믹스 개선을 통한 ASP 상승이 상쇄. 올해 볼륨 모델의 글로벌 런칭 및 전기차 출시를 통해 상품성 우위 사이클 지속 전망

▲삼성SDI- 21년 EV 배터리 영업이익 210억원으로 흑자전환 전망.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각형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수혜 기대. 북미와 유럽 업체에게 중국 업체 대비 선호될 가능성 높게 평가

▲엔씨소프트- 신작 모멘텀 반영하는 구간(3/24 리니지2M 대만·일본, 3/26 트릭스터M, 5월 블소2). 기존 게임 매출 유지+다수의 신작 출시로 실적 개선. 글로벌 피어와의 밸류에이션 갭 축소 기대. 확률형 아이템 규제가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 최근 조정은 오히려 비중확대 기회

▲롯데케미칼-  화학 업황 호조세 지속 및 대산공장 재가동으로 실적 기대감 점차 확대. 2021년 영업이익 대산 재가동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와 업황 반등으로 1.4조원(+275%) 전망. 목표 PBR 0.93배(현 주가 0.6배)→업황 턴어라운드 가능성 감안하면 업사이드 충분

▲삼성전자- 1H22까지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 1Q21부터 DRAM 가격 상승 전망. 주가는 반도체 업황을 바라보며 상승할 전망

▲이마트- 2021년 매출액 24조 2128억, 영업이익 4284억원 전망. 트레이더스 영업이익률 3% 후반대 회복. 온라인 적자폭 축소(온라인 거래액 36% 증가). 마트 저점, 온라인 성장, 연결 손익 개선이 숫자로 확인되는 흐름

▲현대제철- 아파트 분양 확대 추세. 철근 수요 견조 예상. 2월 국내 철근 재고는 18만톤으로 YoY -41%, MoM -25%. 견조한 수요와 원재료 가격(스크랩) 가격 강세로 판가 인상 지속 중

중소형주

◇기존추천종목

▲팬오션- 2021년 신흥국 경기 회복이 견인하는 추세적인 BDI, 주가 상승 전망.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한 LNG 운반선 사업 확대도 기대. 운송 업종내 Top Pick

▲포스코인터내셔널- 철강 트레이딩, 에너지 인프라 투자, 식량 소재 사업 영위하는 종합 상사. 지분 100% 전장부품 자회사 포스코SPS 친환경차 부품업체로 기업가치 부각. 본업 모든 사업 부문 2020년 바닥을 기점으로 턴어라운드+포스코SPS 가치 반영 전망

▲이노션- 올해 2분기 영업이익 88% 성장하며 급격한 실적 개선 기대. 올해는 주 광고주의 브랜드 및 신차 출시 모멘텀 집중. 순현금 규모 5000억원 상회, 금리인상 구간에 최적화된 사업자

▲아프리카TV-  2021년 광고부문 고성장 전망, 회복된 광고 수요 및 신규 상품 확대 영향. 플랫폼서비스 성장 우려 제한적, 결제율 상승세 지속(3Q19 3.7% → 3Q20 4.2%). 2021년 기준 PER 13배, 절대 저평가 국면

▲현대건설기계-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 수혜 업종 → 건설기계 광산 수요, 구매력 증가로 신흥국향(向) 건설기계 판매량 확대 예상. 2020년 4분기 통화지수 반등과 함께 신흥국(중국 제외) 매출액 YoY 31.6% 성장 기록

▲해성디에스- 리드프레임, 반도체용 패키지 Substrate 제조 업체. 수익성 높은 자동차용 리드프레임 수요 증가로 실적 개선세 지속. 전장부문 성장성을 바탕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전망

▲심텍- 2021년 메모리용 패키징기판 호황, 저부가 패키징기판 최대 수혜주. DDR5 Big Cycle, 메모리 플랫폼 업그레이드 주목. SiP 수요 증가 기대

▲DB하이텍- 1분기부터 가격 인상 시작, 2분기부터 가격 인상 효과가 실적에 본격 반영될 전망. 캐파증설 지연 실망감으로 주가가 하락했지만, 이미 충분히 반영한 상태로 판단. 향후 가격 인상 반영 속도에 따라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 높음

▲휠라홀딩스- 4Q20 아큐시네트 기대치 충족하는 실적 & 자체 실적 소폭 하회. 3월 이후 기저 효과 기대감 유효, Acushnet 지분 가치를 고려한 밸류에이션 매력 충분. '포스트 코로나' 기대감과 지분 가치를 고려한 '매수' 대응 유효

▲코오롱인더스트리- 4분기 영업이익 산업자재 회복 및 패션 성수기로 584억원(+104%), 컨센 대폭 상회 예상. 2021년 '산업자재&패션' 반등 + '아라미드&수소' 성장 모멘텀으로 주가 리레이팅 본격화. 목표주가 8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중소형주 Top pick

▲티앤엘- 상처치료재 등 고기능성 소재 기술 기반 융복합 의료제품 개발 및 제조/판매 기업. 2020년 매출액 406억원(+24.6% YoY), 영업이익 96억원(+24.2% YoY, OPM 23.6%) 기록. 글로벌 파트너사향 해외 매출 확대 및 신사업(스마트패치 등) 진출로 중장기 성장성 유효

▲메드팩토- Keytruda+Vactosertib 병용 2a상 데이터 ASCO에서 공개. 경쟁력 있는 데이터 공개 시 혁신 치료제 지정 및 임상 2상 완료 후 조건부승인 가능성 존재. Vactosertib+Onivyde 췌장암 전임상, BAG2. DRAK1 타겟물질 연구성과 AACR에서 공개

▲제우스- 국산화로 Batch 세정 장비 시장점유율 확장 전망. 신규 장비 고객사 퀄 진행 중으로 향후 ASP 상승효과 기대. 메모리 고객사 내 경쟁사 퇴출로 반사수혜 가능

▲더네이쳐홀딩스-  국내: 1) 높은 온라인 성장(+30%), 2) 오프라인 매장 확대(20년 271개 →21F 328개). 해외: 내셔널지오그래픽 IP를 보유한 디즈니의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해 빠른 확장 중. 과거 동종 업체들 해외 진출 가시화 시점 PER 15~20배까지 상승한 점 감안시 현저한 저평가

▲키다리스튜디오- 레진 인수로 신규 국가(미국, 일본) 진출+콘텐츠 확장성 동시 확보. 델리툰을 통한 유럽 국가 추가 진출+장르 확장 동시 진행. 2021년 매출액 +159% YoY, 영업이익 +194% YoY 전망

▲영원무역-  2021년 매출액 2조 6003억, 영업이익 2656억원 전망. Scott, OR 부문 이익 개선, 이연 수요 및 선오더 반영에 따른 오더 증가세. 전방 수요 불확실하지만, 국내외 동종 업태 내 밸류에이션 매력 가장 높음

▲나스미디어- 2021년 연결 영업이익은 300억원(+16.3%) 기대. 빠르면 1월, 늦어도 2월에는 KT 빅데이터 사업 출시. 2021년 PER 11배로 신사업 감안하지 않아도 저평가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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