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기존추천종목
▲아모레퍼시픽- 면세점 매출 고성장으로 대형 화장품의 호실적 지속될 전망. 중국 사업부의 고성장으로 아시아 지역 전체 매출 큰 폭 상승. 온라인 채널 매출 성장세가 빠르게 증가하며 이익에 기여
▲두산밥캣- 북미 소득 상승이 견인하는 주택 착공량, 소형건설기계 판매량 증가 전망. 딜러들의 재고 축적 수요에 따른 추가 추정치 상향도 가능. 1) 바이든 인프라 정책, 2) 호실적 지속, 3) 미국 단독주택 착공 증가를 바탕으로 주가 상승 예상
▲호텔신라- 서울 시내면세점 매출과 성장세가 기존 예상 뛰어넘은 수준. 공항 면세점의 적자 큰 폭 축소 전망(21년 2월말 T1 영업종료). 2주간 자가격리 해제 후 출입국자 급증 시 수혜 가능성 높음
▲LG이노텍- 하반기 애플 아이폰 모멘텀 기대. 카메라 변화 주목: 센서시프트, ToF, SL. EPS와 ROE 개선에 따른 밸류에이션 정상화 및 리레이팅 필요
▲롯데케미칼- 화학 업황 호조세 지속 및 대산공장 재가동으로 실적 기대감 점차 확대. 2021년 영업이익 대산 재가동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와 업황 반등으로 1.4조원(+275%) 전망. 목표 PBR 0.93배(현 주가 0.6배)→업황 턴어라운드 가능성 감안하면 업사이드 충분
▲SK하이닉스- 2021년 및 2022년 실적 컨센서스 빠르게 상승할 전망. 현재 주가는 현물가 상승 초입 단계. 이후 1Q21에 고정가 반등 순서로 주가 랠리 진행 예정
▲삼성전자- 1H22까지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 1Q21부터 DRAM 가격 상승 전망. 주가는 반도체 업황을 바라보며 상승할 전망
▲현대제철- 아파트 분양 확대 추세. 철근 수요 견조 예상. 2월 국내 철근 재고는 18만톤으로 YoY -41%, MoM -25%. 견조한 수요와 원재료 가격(스크랩) 가격 강세로 판가 인상 지속 중
▲삼성물산- 삼성그룹 상속 과정에서 물산 중심의 지배구조 예상. 배당 확대 정책, 자사주 소각 등 활용, 기업가치 제고 기대. 건설부문을 필두로 양호한 실적, 보유 지분 가치 대비 높은 할인율
▲삼성SDI- 21년 EV 배터리 영업이익 210억원으로 흑자전환 전망.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각형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수혜 기대. 북미와 유럽 업체에게 중국 업체 대비 선호될 가능성 높게 평가
중소형주
◇기존추천종목
▲클래시스- 에스테틱 의료기기 사업 영위 중. 주요 제품은 IHFU 의료기기 슈링크(Shurink). 브라질 외 지역 수출 정상화 및 신규 광고 효과로 인한 내수 선방으로 견조한 실적 성장 기대. 향후 신제품 출시에 따른 외형 성장 및 소모품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티앤엘- 상처치료재 등 고기능성 소재 기술 기반 융복합 의료제품 개발 및 제조/판매 기업. 2020년 매출액 406억원(+24.6% YoY), 영업이익 96억원(+24.2% YoY, OPM 23.6%) 기록. 글로벌 파트너사향 해외 매출 확대 및 신사업(스마트패치 등) 진출로 중장기 성장성 유효
▲DB하이텍- 1분기부터 가격 인상 시작, 2분기부터 가격 인상 효과가 실적에 본격 반영될 전망. 캐파증설 지연 실망감으로 주가가 하락했지만, 이미 충분히 반영한 상태로 판단. 향후 가격 인상 반영 속도에 따라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 높음
▲휠라홀딩스- 4Q20 아큐시네트 기대치 충족하는 실적 & 자체 실적 소폭 하회. 3월 이후 기저 효과 기대감 유효, Acushnet 지분 가치를 고려한 밸류에이션 매력 충분. '포스트 코로나' 기대감과 지분 가치를 고려한 '매수' 대응 유효
▲이노션- 올해 2분기 영업이익 88% 성장하며 급격한 실적 개선 기대. 올해는 주 광고주의 브랜드 및 신차 출시 모멘텀 집중. 순현금 규모 5000억원 상회, 금리인상 구간에 최적화된 사업자
▲더네이쳐홀딩스- 국내: 1) 높은 온라인 성장(+30%), 2) 오프라인 매장 확대(20년 271개 →21F 328개). 해외: 내셔널지오그래픽 IP를 보유한 디즈니의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해 빠른 확장 중. 과거 동종 업체들 해외 진출 가시화 시점 PER 15~20배까지 상승한 점 감안시 현저한 저평가
▲현대건설기계-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 수혜 업종 → 건설기계 광산 수요, 구매력 증가로 신흥국향(向) 건설기계 판매량 확대 예상. 2020년 4분기 통화지수 반등과 함께 신흥국(중국 제외) 매출액 YoY 31.6% 성장 기록
▲제우스- 국산화로 Batch 세정 장비 시장점유율 확장 전망. 신규 장비 고객사 퀄 진행 중으로 향후 ASP 상승효과 기대. 메모리 고객사 내 경쟁사 퇴출로 반사수혜 가능
▲영원무역- 2021년 매출액 2조 6003억, 영업이익 2656억원 전망. Scott, OR 부문 이익 개선, 이연 수요 및 선오더 반영에 따른 오더 증가세. 전방 수요 불확실하지만, 국내외 동종 업태 내 밸류에이션 매력 가장 높음
▲팬오션- 2021년 신흥국 경기 회복이 견인하는 추세적인 BDI, 주가 상승 전망.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한 LNG 운반선 사업 확대도 기대. 운송 업종내 Top Pick
▲아프리카TV- 2021년 광고부문 고성장 전망, 회복된 광고 수요 및 신규 상품 확대 영향. 플랫폼서비스 성장 우려 제한적, 결제율 상승세 지속(3Q19 3.7% → 3Q20 4.2%). 2021년 기준 PER 13배, 절대 저평가 국면
▲코오롱인더스트리- 4분기 영업이익 산업자재 회복 및 패션 성수기로 584억원(+104%), 컨센 대폭 상회 예상. 2021년 '산업자재&패션' 반등 + '아라미드&수소' 성장 모멘텀으로 주가 리레이팅 본격화. 목표주가 8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중소형주 Top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