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국제유가가 상승 마감했다. 나흘 만의 반등이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64달러(2.7%) 오른 배럴당 63.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7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도 1.33달러(2%) 상승한 66.44달러를 기록했다.
주간 기준으로 WTI는 2.7% 하락했으며, 브렌트유는 3.3%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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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국제유가가 상승 마감했다. 나흘 만의 반등이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64달러(2.7%) 오른 배럴당 63.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7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도 1.33달러(2%) 상승한 66.44달러를 기록했다.
주간 기준으로 WTI는 2.7% 하락했으며, 브렌트유는 3.3%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