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보경 기자]<ich-habe@seoulfn.com>금융통화위원회 신임 위원 3인이 최종 확정됐다. 3일 이명박 대통령은 강명헌 단국대 교수, 김대식 중앙대 교수, 최도성 서울대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프로필>
강명헌 금융통화위원
▲서울(54)
▲경기고·서울대 경제학과·미국 뉴욕주립대 올바니교 대학원(경제학 박사)
▲미국 하와이대 이스트-웨스트센터 책임연구원
▲단국대 경제학과 조교수.부교수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버클리교 객원교수
▲한국개발연구원 초빙연구원
▲LG텔레콤 사외이사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 자문위원장
▲한국산업조직학회 회장
▲단국대 상경대학장
김대식 금융통화위원
▲전남 여수(62)
▲여수고·연세대·미국 캘리포니아대 대학원
▲한국은행 특수연구실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
▲한국은행 고문교수
▲재무부 세제발전 심의위원
▲전국경제인연합회 자문교수
▲월드컵 조직위원회 스포츠마케팅 전문위원회 위원장
▲중앙대 대학원 원장
▲중앙대 제1캠퍼스 부총장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위원회 위원
최도성 금융통화위원
▲부산(57)
▲서울대 경영학과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재무학 박사
▲미국 뉴욕주립대 부교수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현)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
▲한국증권학회장
▲한국재무학회장
▲한국증권연구원장(현)
김보경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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