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3일 언택트 강연프로그램 '신한디지털포럼' 15회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3000개 법인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관리자(CFO)가 참여하는 15회차 강연에서 김지윤 박사가 '바이든 시대의 외교정책과 국제정세'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지역별, 국가별 반응과 함의에 대해 분석하고 그 동안의 바이든 시대 정치행보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신한디지털포럼은 9월까지 매월 2회씩 강연을 진행하며, 사전에 회원 등록한 3000여 법인의 CEO와 CFO가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수강 가능하다.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다음 16회차 강연은 내달 7일 강석오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책임연구원이 '한국 게임산업의 위기와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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