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김미진, 러블리+섹시미 조화 "수식어가 필요없네"
레이싱모델 김미진, 러블리+섹시미 조화 "수식어가 필요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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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피티드 레이싱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진 (사진=권진욱 기자, 유지현)
준피티드 레이싱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진 (사진=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강원(인제) 권진욱 기자] 2022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가 20~21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준피티트 레이싱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진이 삼성화재 6000클래스 그리드워크때 포즈를 취했다. 레이싱모델 김미진은  연두, 허애선, 김미진, 유달리와 준피티드 레이싱(JUN-FITTED RACING)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준피티드 레이싱팀은 올 시즌 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 오한솔과 박정준이 출전 중에 있다. 이번 5라운드에 박정준은 41분00초413의 기록으로 14위를 기록했고 오한솔은 9랩(15분31초826)으로 리타이어를 해 아쉬움을 남겼다. 

준피티드 레이싱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진 (사진=권진욱 기자, 유지현)
준피티드 레이싱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진 (사진=권진욱 기자)
준피티드 레이싱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진 (사진=권진욱 기자, 유지현)
준피티드 레이싱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진 (사진=유지현)

5라운드를 마친 삼성화재 6000 클래스 드라이버 순위는 이번 라운드에서 21점을 획득한 김재현이 72점으로 1위에 올랐고 5라운드 1위로 29점을 획득한 조항우는 70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지난 라운드까지 드라이버 포인트 누적 1위에 올랐던 김종겸은 이전 라운드에서 완주 포인트 1점만 획득해 총 66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2022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는 오는 10월 2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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