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쿠팡이 오는 23일까지 3주차 슈퍼세일위크를 열어 생활·주방가전 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18일 쿠팡에 따르면 쿠팡 슈퍼세일위크는 세부 카테고리별 가전제품 프로모션을 일원화한 기획전이다. 슈퍼세일위크는 지난 3일부터 일주일 간격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3주차 행사에서는 히터·전기요·전자레인지·드라이기·스팀다리미·면도기·비데 등 생활·주방가전 용품을 대상으로 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쿠팡 즉시할인과 카드사 중복할인 혜택까지 제공된다. 4주차에는 창고대방출을 테마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창고대방출에는 리퍼상품과 깜짝 할인되는 품목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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