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옥상 '흙의 소리' (사진=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1일 개막하는 임옥상 전시 '여기, 일어서는 땅'에 전시된 작품 '흙의 소리'. 내부에 들어가 음향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무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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