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8일 회원 등급 관계없이 전 품목 최대 65% 할인 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계열사 이니스프리가 14일부터 18일까지 '12월 빅세일'을 열어 회원 등급에 관계없이 전 품목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14일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매일 할인 혜택이 달라지는 '데일리 특가' 상품도 만날 수 있다.
할인율은 상품별로 다르다. '그린티 씨드 세럼'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블랙티 유스 인핸싱 앰플' '콜라겐 펩타이드 탄력 앰플 크림' 등이 최대 33%, '리얼 컬러 네일'과 '뷰티툴 브러시'은 최대 60%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추가 할인 쿠폰'을 발급받은 소비자에겐 당일에 한해 4만원 이상 결제할 때 2000원 깎아준다. 18일 오후 6~7시엔 1인 1회 참여 가능한 '타임 쿠폰'이 발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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