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헌진 대표이사를 비롯 임직원 및 수상자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시상식에서 ‘보험왕’에 김해지점
‘보험왕’에 선정된
김 씨는 성공비결을 고객 개개인에게 적합한 설계를 제시하는 ‘컨셉마케팅’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맞춤설계를 하기 위해 고객의 니즈를 철저히 파악하고 오랜 시간동안 노력을 기울인 것이 오늘을 있게 했다는 설명이다.
진헌진 대표는 "고능률 설계사를 발굴해 '미래 성장의 동반 파트너'로 적극 육성하기 위해 양적, 질적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금융·세무·보험 관련 교육을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흥국보험대학’ 운영 및 보험 경영학석사(MBA) 위탁 운영 등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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