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대전시는 우수건축자산과 한옥을 새로 단장하는 비용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된 건축물과 이사동 건축자산 진흥구역 내 한옥 등이다.
시는 이들 건축물을 증·개축하거나 새로 단장하는 비용을 50% 범위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 건축경관과에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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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대전시는 우수건축자산과 한옥을 새로 단장하는 비용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된 건축물과 이사동 건축자산 진흥구역 내 한옥 등이다.
시는 이들 건축물을 증·개축하거나 새로 단장하는 비용을 50% 범위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 건축경관과에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