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동국제약이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마데카 데일리 리페어 라인' 3종(앰플··토너·에센스 로션)을 새로 선보였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센텔리안24 마데카 데일리 리페어 라인 3종을 함께 사용할 경우 누적된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의 장벽과 거칠음이 2배 빨리 개선된다는 게 임상시험에서 확인됐다. 

3종 가운데 세안 뒤 첫 단계용 앰플은 민감해진 피부에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 빠르고 오랫동안 수분감을 유지해준다. 토너는 푸석하게 각질이 일어난 피부결을 촉촉하게 가꿔주는데, 한 번으로 일반 토너를 열 번 바른 것 같은 보습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에센스 로션은 1회 사용으로 1시간 안에 피부 장벽 54%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3월 1일까지 동국제약은 온·오프라인 올리브영에서 센텔리안24 마데카 데일리 리페어 라인 3종을 30%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달 7일까지 구매자는 얼리버드 혜택으로 33%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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