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제로 플라스틱 분야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플라스틱 저감·재활용 기술을 보유하거나 수거·회수 시스템을 개발한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 등을 공개 모집한다.

최종 선발되면 아모레퍼시픽의 전문 멘토링을 받을 수 있고 투자·협력도 모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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