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백·흡수·탄력 기능 갖춘 피부관리기 특징 강조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동국제약이 배우 이보영을 내세워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피부관리기의 특징을 알려주는 영상광고를 공개했다. 26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더마 펄스 부스터 멀티 샷' 이름을 '마데카 프라임'으로 바꾸고 강력한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 이보영을 모델로 낙점했다.
15초 분량 영상광고에서 이보영은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관리 방법으로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을 제안한다. '브라이트닝(미백)·흡수·탄력이 다 되니까 매일 손이 가요' '아침이 달라요'란 광고 문구로, 집에서도 쉽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의 특징을 보여주는 것이다.
△브라이트닝 △흡수 △탄력 기능별 1~5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하고 음성으로 작동 방법을 알려주는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의 영상광고는 티브이(TV)뿐 아니라 센텔리안24 브랜드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국제약 공식 온라인쇼핑몰인 디케이숍(DK SHOP)에선 영상광고 공개 기념 소비자 이벤트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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