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이모님' 로봇 청소기 신상품 7월 2일까지 체험 가능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7월 2일까지 서울 서초구 강남점에서 로봇 청소기 '로보락'의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을 운영한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로봇 청소기는 식기세척기·의류건조기와 함께 '3대 이모님'이라 불릴 만큼 집안일 부담을 덜어주는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았다.
강남점 9층에 꾸민 로보락 임시 매장에선 로봇 청소기를 체험해보고, 신상품 설명도 들을 수 있다. 로보락의 대표적 상품 가격은 에스(S)8 프로 울트라(Pro Ultra)가 160만원대, S8 플러스(Plus)는 9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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