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개장 전 주요공시
7월 7일 개장 전 주요공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7월 6일 장 마감 후 7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시너지·신사업 관련 유망 스터트업에 투자하기 위해 롯데에너지소재펀드(가칭)에 79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롯데에너지소재펀드는 계열회사인 롯데벤처스가 관리·운용한다.

롯데리츠는 기존 제3-1회 담보부사채(800억원)에 대한 차환을 위해 보유자산인 롯데백화점 강남점을 담보로 하는 800억원 규모 담보부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동국홀딩스는 계열사인 동국제강, 동국씨엠과 브랜드라이선스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사용료는 '(개별매출-광고비)X사용료율(0.25%)'로 산출한다.

GS건설은 인천 검단 아파트 전면 재시공에 대한 비용을 약 5500억원으로 산출하고, 상반기 결산에 손실로 반영한다고 공시했다. 자금은 철거부터 준공때까지 약 5년동안 분할해 투입할 예정이다.

◆코스닥시장
이화전기는 국내 기업과 112억6510만원 규모의 전자식 자동 모선·전환장치/전류 제한 장치/주파수변환기 자재거래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노을은 코트디부아르에 마이랩(miLab) 디바이스와 말라리아(MAL), 혈구분석(BCM) 카트리지를 판매한다고 공시했다. 2026년까지 4년에 걸쳐 총 144만5500달러 규모로 공급하게 된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