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점·잠실점·강남점·노원점·동탄점·평촌점서 8월6일까지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롯데백화점이 서울 본점·잠실점·강남점·노원점과 경기 동탄점·평촌점 등 수도권 6개 점포에서 오는 8월 6일까지 '와촌 자두'를 한정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와촌 자두를 재배한 경북 경산시 와촌면은 우리나라에서 강우량이 가장 적은 곳으로 꼽힌다.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서 매번 최고 경매가격을 기록 중인 와촌 자두는 새콤한 단맛과 싱그러운 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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