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박물관, '별을 잃고 밤을 잊다' 개최
조명박물관, '별을 잃고 밤을 잊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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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명박물관
사진=조명박물관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조명박물관(관장 구안나)은 2023년 빛공해공모전에 수상된 총 58점의 작품으로 이뤄진 ‘별을 잃고 밤을 잊다’을 오는 10월 9일까지 개최한다.

빛공해공모전은 2005년부터 진행된 공모전으로 빛공해에 대해 바로 알고 건강한 빛을 가꾸자는 취지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전시는 조명박물관 기획전시실1에서 진행한다.

구안나 조명박물관 관장은 “매년 빛공해공모전에 다양하고 유익한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어 많은 분들이 빛공해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빛공해에 대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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