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정관장은 관절과 연골 건강을 위한 효능 특화 신제품 '화애락 액티브미'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화애락 액티브미는 활동적을 의미하는 단어와 나다움을 뜻하는 'ME'를 조합한 제품명으로 효능과 함께 여성들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표현했다.
화애락 액티브미는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8대 기능성을 보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관절 및 연골 건강,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 에너지 이용 뿐만 아니라 항산화, 혈행개선, 기억력 개선, 피로개선, 면역력 증진까지 5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과 '화애락 여성건강 조성물' 특허를 관절 연골 효능 특화 특화 제품이다.
화애락 액티브미는 여성들의 관절 연골 건강을 위해 100% 식물유래 성분 구절초추철물로 조인 시스트 포뮬라를 구축하였고, 홍삼과 마그네슘 이외에도 비타민 D3, 비타민 B12, 녹용, 동충하초, 상어연골 등 뼈 건강 및 재생에 특화된 부원료를 더했다.
지난 2003년 출시된 여성 건강기능식품 화애락은 지난 7월에 리뉴얼 출시된 갱년기 여성 건강 제품 '화애락 터닝미'에 이어 지난달 기억력이 감퇴되는 여성들을 위한 두뇌 활력 케어 '화애락 와이즈미', 이번에 출시한 화애락 액티브미 등 4060 여성 건강 이슈에 특화된 라인업을 구축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 화애락은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로 나다운 삶을 살고 있는 여성들의 성장과 행복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차벌화된 제품으로 여성 건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