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정지수 기자] BNK경남은행은 2023년 을지연습 평가결과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일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2023년 을지연습 사후강평'에서 BNK경남은행은 총 46개 금융기관·업체 중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준희 안전관리실 실장은 "평소에도 위기관리 및 비상 대비에 관한 내용을 착실하게 준비해 나가 2024년 을지연습에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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