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신목동 지점 오픈
한국투자證, 신목동 지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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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sunhyun@seoulfn.com>한국투자증권은 8월 8일 8시 8분에 신목동지점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특히 신목동지점은 동서양에서 최고의 숫자로 통하는 '8'에 의미를 두고 오픈했다. '8'은 동양에서는 전체, 모든 가능성의 실현, 행운의 상징 등 음양오행의 완벽한 조화를, 서양에서는 신생, 재생, 완벽한 지혜, 연대 등  정감과 발전을 의미하고 있다.
 
서울 강서지역 중심지역인 목동지역의 영업기반 확대를 위해 목동권 2번째로 오픈한 신목동지점은 차별화된 상담공간과 세련된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고객이 편안히 상담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정성욱 신목동 지점장은 "고객중심의 영업체제 구축을 통해 목동권 고객들에게 다양한 금융상품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진정한 투자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오픈식을 기념해 동종업계 최고수익률을 가진 MMF형 CMA(연5.38%)를 판매하며, 모든 신규 고객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사은품도 지급한다.
 
▲ (왼쪽부터) 김정관 전무. 정성욱 지점장, 유상호 사장, 허영훈 노조부위원장, 심승진 본부장, 오태균 영업추진본부장©서울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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