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CMA 최고 금리 5.45%로 인상
한화證, CMA 최고 금리 5.45%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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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sunhyun@seoulfn.com>한화증권은 8일 '한화 Smart CMA' 금리를 기존 5.10%에서 최고 5.4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리인상을 통해 '한화 Smart CMA'고객들은 단 하루만 맡겨도 5.3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저축형 한화 Smart CMA'는 안정적인 이자수익 및 목돈의 장기적 운용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최고 연 5.45%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승민 마케팅기획팀 팀장은 "이번 금리 인상을 통해 한화 Smart CMA는 부가서비스 및 금리면에서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춰 단기자금을 운용하는 고객들에게 큰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며 "향후 한화증권은 업계 최고의 금리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시장 금리 추이에 따라 추가적 상향도 적극 검토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증권은 오는 10월 31일까지 '한화Smart CMA 30만 계좌 돌파'를 기념해 고객사은 행사를 진행중이다.
 
급여이체 및 펀드자동납입등의 주거래계좌로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고, 특히 333,333번째 고객에게는 10돈상당의 금메달을 지급한다.
 
또한,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대표팀이 금메달 획득 시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펀드통장 및 주유권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 밖에 은행이체수수료면제 및 온라인 주식거래 최저수수료(0.015%) 적용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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