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황인태 기자] <bins@seoulfn.com>더위먹은 증시에도 불구 주식형펀드로의 자금 유입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9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펀드는 5월부터 석달 동안 8조4천억원이 환매됐지만, 12조2천억원이 추가로 늘어나 3조8천억원이 순유입됐다. 국내 일반주식형펀드 587개에 편입된 주식 비중은 5일 현재 89%로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 주식형 펀드의 매수여력이 역대 최고수준이다. <저작권자 ⓒ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서울파이낸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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