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을 판매하는 신한은행 © 서울파이낸스 |
또한 이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1년제 연 6.7%(예금형)과 연 6.9%(CD형)의 확정고금리 상품에 추가 가입할 수 있는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단, 조기상환형은 패키지 서비스 가입할 수 없다.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가능하며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나, 온라인 가입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국내 증시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힘을 모아 증시를 한번 살려보자는 의도로 한국 지수가 일본 지수보다 성과가 좋을 경우 2%의 보너스 금리를 지급하는 독도사랑 지수연동예금을 출시하게 됐다”며 “원금을 100%보장하며 수익성도 고객이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은 매력적인 투자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서울파이낸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