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스피200에 연동하는 인덱스보험을 출시한 현대해상 ⓒ 서울파이낸스 |
수익은 매 주가지수 평가기간 중 코스피200의 월별주가지수 증감분을 합산해 산출한다. 주가상승시에는 1.0~1.5% 확정이율에 지수상승률만큼 이자를 추가 반영하므로 고수익 실현이 가능해진다.
주가하락시에도 원금손실이 가능한 주식형 변액보험과는 달리 1.0~1.5%의 확정이율을 적용해 만기시 원금이상을 보장해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이 상품은 가입시점 기준으로 1년마다 수익률이 확정되며 한번 확정된 수익은 지속된다.
더불어 고객이 주가지수연동이율과 시중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가입 후 최초 1년은 주가지수연동이율이 적용되고 이후부터는 주가지수연동기간 동안 연 1회 선택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5·10·15년이며, 주가지수연동기간 종료 후부터는 여유자금을 수시로 납입할 수 있다. 또한 중도인출을 활용해 필요자금을 인출할 수 있다. 아울러 의료비용 관련 보장특약 4종과 일반상해·사망·후유장해추가보장특약에 가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서울파이낸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