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銀, '2008 을지/프리덤가디언연습' © 서울파이낸스 |
또한, 을지연습기간 별도의 상황실을 마련, 각 부서와 영업점에 비상대비 훈련지침을 하달하고 훈련지도와 감독, 평가도 함께 실시함으로써, 연습의 실효성을 높였다.
경남은행은 “연습기간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은행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 연습을 실시했다”며 “믿고 자산을 맡길 수 있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을지연습은 전쟁과 테러, 국가재난 등 위기상황 발생시 각 기관별로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응체제를 구축하고자 매년 실시되는 전국적 규모의 모의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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