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6일 장 마감 후 7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OCI홀딩스는 2023년 인적분할 과정에서 취득한 자기주식 4만2279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026년까지 향후 3개년간 자기보유주식의 50%에 해당하는 보통주 262만4417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20일 보통주 87만5000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한신공영은 한국전력공사와 345kV 고덕-서안성 TL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25억3260만원이다.
풍산은 카타르의 BARER HOLDING QSTP-LLC와 소구경탄약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82억4516만원이다.
◆코스닥시장
미래에셋벤처투자는 기취득한 자기주식 140만2716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서한은 부동산 개발·분양 업체인 원천기업과 서울 둔촌동역 역세권 주상복합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15억7737만6979원이다.
DSC인베스트먼트는 기취득한 보통주 31만5278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11억9347만9962원이다.
파라다이스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해 코스닥시장 상장폐지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아이에스이커머스는 이헌, 박찬하 각자 대표이사에서 박찬하, 이승철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윙입푸드는 신주 증권예탁증권(DR) 600만주를 주당 985원에 발행해 미국 나스닥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고 공시했다.
지엘팜텍은 최대주주가 이상제일호사모투자 합자회사외 2인에서 더블유사이언스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