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대한항공과 국방과학연구소가 10년간 함께 개발한 중고도무인기 모형이 6~8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진행중인 드론쇼코리아에 전시중이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중고도무인기는 2022년에 개발이 완료돼 지난해 방위사업청과 양산 계약이 체결됐다. 현재 양산 사업에 착수, 2027년 이후부터 대한민국 공군에서 운영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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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대한항공과 국방과학연구소가 10년간 함께 개발한 중고도무인기 모형이 6~8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진행중인 드론쇼코리아에 전시중이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중고도무인기는 2022년에 개발이 완료돼 지난해 방위사업청과 양산 계약이 체결됐다. 현재 양산 사업에 착수, 2027년 이후부터 대한민국 공군에서 운영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