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HC 의 웹 취약성 진단 통계 결과©서울파이낸스 |
조사 결과 중소기업과 개인 홈페이지가 95%로 취약점을 가장 많이 지니고 있었다. 공공기관과 그룹계열사가 91%, 88%로 그 뒤를 이었다.
전체 웹사이트의 10% 정도만이 정기적인 모의해킹 수행과 웹방화벽 도입을 통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었다. 그 외 90% 이상의 웹사이트는 아무런 대책이나 보안 정책 없이 운영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빈번한 공격 기법으로는 크로스사이트스크립팅(XSS) 공격 기법과 SQL 인젝션 공격 기법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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