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세운 푸르지오 지팰리스' 수분양자들 소송 제기한 까닭은?
[현장+] '세운 푸르지오 지팰리스' 수분양자들 소송 제기한 까닭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장근석 2024-06-13 11:10:05
생활형숙박시설이 18년도부터 21년까지 매년1만가구 이상 준공될정도로 인기였는데 그 이유인 즉슨 아파트가격이 상승시점 보유주택수에 따른 세금규제가 강화되자 대체상품격 투기목적이 강했던 것.. 그러자 20년도에 국정감사에서 비정상적주거가 이슈되면서 21년1월부터 주거용으로 사용치 말라는 법안이 발효되었습니다...전입신고란 애초부터 불가능했던 것인데 무엇을보고 분양홍보를 한것이고 분양자들은 무엇에 확신하여 '살려고'분양받았다는 건지 도통 저로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네요...

윤재환 2024-06-13 10:44:03
생숙이 나중엔 더 좋아질거같은데

세운 사기분양 2024-06-13 10:17:49
실거주 가능하다더니 이제와서 호텔이라니요. 호텔을 분양 받은적이 없습니다. 여기저기 나몰라라만 하고 있고,, 많은 생숙 피해자들을 구제해주세요.

세운 철회 2024-06-13 08:33:55
이제 한호는 계약 취소하고 스스로 답을 찾으라.

주거 가능하다던 집이 호텔이 됐다.. 2024-06-13 01:10:45
전입신고만 않하면 실거주 상관 없다더니 준공 앞두고 갑자기 왠 호텔을 하신데요? 지난주엔 세운지구 빈방이 없어서 관광객들 잘 곳이 없어서 난리라고요? 그렇게 없어서 난리면 제꺼 가져가세요~ 원가에 드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