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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2024-06-13 11:10:05 더보기 삭제하기 생활형숙박시설이 18년도부터 21년까지 매년1만가구 이상 준공될정도로 인기였는데 그 이유인 즉슨 아파트가격이 상승시점 보유주택수에 따른 세금규제가 강화되자 대체상품격 투기목적이 강했던 것.. 그러자 20년도에 국정감사에서 비정상적주거가 이슈되면서 21년1월부터 주거용으로 사용치 말라는 법안이 발효되었습니다...전입신고란 애초부터 불가능했던 것인데 무엇을보고 분양홍보를 한것이고 분양자들은 무엇에 확신하여 '살려고'분양받았다는 건지 도통 저로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네요...
세운 사기분양 2024-06-13 10:17:49 더보기 삭제하기 실거주 가능하다더니 이제와서 호텔이라니요. 호텔을 분양 받은적이 없습니다. 여기저기 나몰라라만 하고 있고,, 많은 생숙 피해자들을 구제해주세요.
주거 가능하다던 집이 호텔이 됐다.. 2024-06-13 01:10:45 더보기 삭제하기 전입신고만 않하면 실거주 상관 없다더니 준공 앞두고 갑자기 왠 호텔을 하신데요? 지난주엔 세운지구 빈방이 없어서 관광객들 잘 곳이 없어서 난리라고요? 그렇게 없어서 난리면 제꺼 가져가세요~ 원가에 드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