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하반기 첫 거래일,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0.66포인트(0.13%) 오른 3만9169.52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4.61포인트(0.27%) 상승한 5475.0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46.70포인트(0.83%) 오른 1만7879.30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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