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D&I한라, 제17회 방송광고 페스티벌 최우수상
HL D&I한라, 제17회 방송광고 페스티벌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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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재근 HL D&I한라 홍보팀장(왼쪽)과 임종혁 MTN 상무가 18일 열린 제17회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L D&I한라)
설재근 HL D&I한라 홍보팀장(왼쪽)과 임종혁 MTN 상무가 18일 열린 제17회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L D&I한라)

[서울파이낸스 박소다 기자] HL D&I한라는 제17회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아파트의 새 이름, 에피트' 광고가 건설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HL D&I한라의 새 주거 브랜드인 '에피트' 광고는 새롭고 파격적인 편집과 구성으로 '아파트의 오래된 생각을 지우고, 생각의 방향을 바꾸고, 새로운 생각을 세우겠다'는 철학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광고는 지상파 MBC와 다수 케이블 채널의 주요 프로그램, 온라인에 방영되며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온라인에서 광고 5편의 누적 조회수가 930만뷰를 돌파했고 유튜브 기준 7000건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L D&I한라의 에피트 광고는 당초 2개월 집행 계획이었으나 소비자의 큰 호응에 따라 1개월을 연장해 8월까지 집행될 예정이다. 8월 글로벌 반도체클러스터가 조성될 이천 부발역, 용인 둔전역에 신규 브랜드 '에피트' 분양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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