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영광) 임왕섭 기자] 전남 영광군서 29일부터 30일까지 조국혁신당 당지도부와 소속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해 워크숍을 개최한다.
29일 낮 12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영광터미널 인근에서 연신 "조국, 조국"을 외치며 환호하는 인파속에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오는 10월 16일 치러지는 영광군수 재선거와 곡성군수 재선거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뜨거운 경합을 치를 예정인 가운데 조국 대표의 행보에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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