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기자]HMC투자증권은 1일, 안양지점을 평촌지점으로 확장 이전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제갈걸 사장은 "평촌지점은 일대일 자산관리 상담이 가능한 상담공간과 투자설명회장을 별도로 마련했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고객에게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수준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확장, 이전기념으로 1일부터 신규계좌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