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프라임론, ‘찾아가는 서비스’
현대캐피탈 프라임론, ‘찾아가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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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장소에서 원스톱 금융서비스 제공
▲ 현대캐피탈은 여신금융업계 최초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프라임론(Prime Loan)의 찾아가는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상담부터 신청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One Stop)으로 제공하는 금융서비스다.
[서울파이낸스 전종헌 기자]현대캐피탈은 여신금융업계 최초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프라임론(Prime Loan)의 찾아가는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상담부터 신청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One Stop)으로 제공하는 금융서비스다.

고객의 신용상태에 맞는 대출상품을 안내∙판매하는 론플래너(Loan Planner, LP)가 직접 찾아가 대출을 진행하기 때문에 바빠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현대캐피탈은 설명했다.

프라임론은 현대캐피탈의 무담보∙무보증 신용대출 상품으로 최저 7.99%의 금리와 최고 6천만 원의 대출한도, 최대 36개월의 상환기간을 제공한다.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대출을 원하는 고객은 ARS(1577-5757), 홈페이지(www.hyundaicapital.com)에서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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