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안보람 기자] 그랜드포트는 20일 네끼인터내셔날과 특별관계자 최성원씨가 회사 주식 19만2000주(1.19%)를 취득해 보유 주식수가 138만6030주(9.42%)가 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경영참여가 목적이다.
회사측은 "일반공모 유상증자 신주 취득으로 주식수 및 비율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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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안보람 기자] 그랜드포트는 20일 네끼인터내셔날과 특별관계자 최성원씨가 회사 주식 19만2000주(1.19%)를 취득해 보유 주식수가 138만6030주(9.42%)가 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경영참여가 목적이다.
회사측은 "일반공모 유상증자 신주 취득으로 주식수 및 비율이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