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안보람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30일 "그랜드포트가 최근 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감사의견을 거절 받았다"며 오는 4월10일까지 사유해소에 대한 확인서를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 상장폐지사유에 해당한다고 공시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보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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