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임직원, 농번기 일손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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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보사랑봉사단 40여명은 지난달 30일 경남 합천군 가야면 일대에서 모내기와 김매기작업에 참여했다.
[서울파이낸스 전종헌 기자]기술보증기금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경남 합천군 가야면을 찾아 농번기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지난달 30일 펼쳤다.

임직원으로 구성된 기보사랑봉사단 40여명은 가야면 일대에서 모내기와 김매기작업에 참여했다.

농촌 봉사활동은 지난 2006년 5월 가야면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상․하반기 1회씩 총 7회에 걸쳐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 지역 특산물인 양파, 파프리카, 사과 수확 철에 맞춰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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