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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윈도의 창문과 바람을 형상화한 BI는 티맥스 윈도가 OS 시장에서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사용자가 창을 통해 부는 바람처럼 새로운 의사소통을 자유롭게 하는 모습을 상징한다. 즉, 창의 좌우 공간은 세상의 통로로서 세상의 정보가 바람으로 모아져 창을 통하여 사용자에게 전해짐으로써 티맥스 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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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오피스'(Tmax Office)는 Office의 O를 상징하는 원형이 복잡한 Office환경을 아우르는 것을 의미하며, 소통의 이미지인 바람을 통해 티맥스 오피스와 사용자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모습을 상징하고 있다. 배경에 신뢰감을 주는 블루톤을 기본으로 사용하고, 오렌지와 옐로우톤을 포인터 컬러로 사용하여 딱딱하고 차가운 사무환경을 친근하고 편안하게 전달하는 이미지를 담았다.
티맥스소프트 문진일 대표는 "티맥스 윈도는 OS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불어넣고 자유로운 소통의 세상을 이끌겠다는 티맥스의 의지가 담겨있다"며 "7월 7일, 티맥스 윈도가 세상에 공개되면 사용자에게 새로운 가치와 편의를 제공은 물론 점진적으로 MS윈도를 대체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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