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 한국투자증권 본사 5층 대강당에서 '제3회 펀드 IR'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최대 펀드이면서, 최상위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투자 삼성그룹주펀드'와 국면별ㆍ기간별 성과에서 모두 상위 10%이내에 랭크 되는 수익률 모범생 펀드인 '한국투자 네비게이터 펀드'의 운용성과 노하우의 상세한 분석, 향후 운용전략 보고가 준비돼 있다.
아울러, 글로벌 녹색정책의 수혜펀드로 부각되고 있는 국내 첫 해외 그린펀드인 '한국투자 글로벌그린파워'에 대한 전망 시간도 있다.
특히,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하반기 증시전망에 대해서는 김영일 상무(주식운용본부장)가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의 펀드 분석은 서정두 글로벌운용본부장을 포함해 삼성그룹주펀드의 백재열팀장, 네비게이터펀드의 박현준 팀장이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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