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 현대증권은 9월 둘째주 주간추천종목으로 코스피시장의 삼영전자ㆍ경인양행과 코스닥시장의 어보브반도체를 추천했다.
삼영전자는 LED TV 출하량 증가에 따른 슬림 커패시터 매출 증가가 전망된다.
경인양행은 전자재료사업진출에 따른 실적개선 및 자회사 제이엠씨 상장예심청구에 따른 모멘텀이 기대된다.
코스닥시장의 어보브반도체는 소형가전제품의 제어를 담당하는 마이크로컨트롤러(MCU)의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