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기덕 기자] 새내기주 디오텍이 상장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47분 현재 디오텍은 전날보다 1250원(9.49%) 상승한 1만 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가 9000원인 디오텍은 전날 1만 1000원의 시초가로 장을 시작해 상한가까지 올라 장을 마쳤었다. 디오텍은 기업설명회(IR)을 통해 올해 매출액 158억원, 영업이익 35억원, 영업이익률 22.2%, 순이익 37억원 등의 사업목표를 밝힌 바 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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