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 보도문]‘檢, 보람상조 압수수색‘
[반론 보도문]‘檢, 보람상조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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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양우 기자]본보는 지난 3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檢, 보람상조 압수수색…자칭 '1위'의 이면은?’ 기사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보람상조 그룹은 “사실 무근 또는 아직 진위조사 중인 내용이 확정 사실화 되고 있다”며 <아래>와 같이 알려 왔습니다. 

<아래>
보람상조가 고객의 돈을 횡령했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보람상조는 외부 감사를 받는 기업으로써, 최근 세무조사에서도 횡령한 사실이 전혀 없는 바, 정확한 내용은 조사 이후에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보람상조의 임원-(최모 그룹 부회장)이 검찰에 체포되었다는 기사는 사실 무근 입니다. 현재(3월 30일) 회사 내에 출근하여, 정상적으로 근무 중에 있습니다.

최 대표가 가족이름으로 샀다는 부산 동구 수정동 소재의 프라임호텔은 보람상조개발㈜ 소유이며, 부산 사상구 엄궁동 소재의 남태평양호텔은 계열사인 한국상조보증㈜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람상조 계열사인 법인 명의로 구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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