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기덕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22일 발행어음형인 'THE CMA plus'의 금리를 오는 26일부터 최대 연 4.1%(1년 기준)로 0.4%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된 금리는 5천억원 한도로 모집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기존 'THE CMA plus'의 계좌를 갖고 있는 고객들도 26일부터 입금하는 금액에 대해 인상된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메리츠종금증권의 THE CMA plus는 1인당 5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가 되며 전국 은행 ATM기에서 출금수수료 없이 편리하게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문의 및 가입은 메리츠종금증권 전국 지점 및 컨택센터(1588-3400)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