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양종곤 기자] 리딩투자증권은 인베스터가디언과 함께 오는 12일 '2010 개원의를 위한 서울시의사회 연수교육' 금융투자 부문 세미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강연회는 '2011년 글로벌 증시전망'에 대해 리딩투자증권 투자전략본부 박경락 본부장이 강연자로 나서며 인베스터가디언 김병기 대표가 '100억 자산관리의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리딩투자증권은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의 투자성형과 상황에 적합한 맞춤 자산관리를 목표로 지난 10월 대한개원의협의회 학술대회부터 3회째 참여 중이다.
공동 강연회를 실시하는 인베스터가디언 관계자는 "실질적인 투자 원리와 자산 관리 방법을 소개해 서울, 경기지역 병원장들의 호응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가자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방문 계좌개설 서비스' 예약도 현장에서 실시한다.
관련사항은 02-2009-7130로 문의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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